무순위·잔여세대 청약 QnA D-3 D-1 D-day 실수 제로로 끝내는 정석
무순위·잔여세대와 임의공급의 차이부터 D-3·D-1·당일 제출 루틴, 200dpi 단일 PDF·기준일·전매·재당첨 제한 확인까지 반려를 막는 정석 QnA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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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순위와 임의공급 주간 안내 합본 썸네일 대형 단지 전경을 배경으로 서울 인천 경기 세종 5선 문구와 D 마이너스 삼일 D 마이너스 하루 체크리스트 접수 일정 한 번에 확인을 강조한 타이포 중심 레이아웃 |
처음 준비하는 분도 이 글 한 편으로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반려가 나는 지점부터 역으로 정리했다. 접수는 청약홈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제출은 마감 30분 전이 가장 안전하다.
Q1. 무순위와 임의공급은 무엇이 다르나요
A. **무순위(사후)**는 통장과 가점이 필수는 아니지만 거주와 무주택 등 요건을 지킨 후 잔여분을 신청하는 절차다. 임의공급은 사업주체가 잔여세대를 별도 기준으로 추첨 등으로 공급하며 보통 국내 거주 성년과 1인 1건 원칙이 적용된다. 어떤 유형인지에 따라 자격 문장부터 달라진다.
Q2. 자격 문장은 어떻게 쓰나요
A. D-3에 한 줄로 고정한다. 예시
서울 거주 무주택 성년 소득기준 해당 없음 자산기준 해당 없음
이 문장에 증빙 서류를 1대1로 대응시키면 준비 순서가 자동으로 정리된다.
Q3. D-3에는 무엇을 끝내야 하나요
A. 1 자격 문장 확정 2 등본·가족관계증명서는 반드시 상세본으로 발급 3 필요 시 출입국사실증명·인감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사전 발급 4 스캔 규격 200dpi 흑백으로 통일 5 모든 파일을 단일 PDF 1개로 합치고 파일명 규칙을 만든다. 파일명 예시
01_등본_홍길동_20251028 02_가족관계_홍길동_20251028
Q4. D-1에는 무엇을 점검하나요
A. 1 최종본 확정 후 더 이상 수정 금지 2 청약홈 로그인부터 제출 직전까지 실제 클릭 리허설 3 세대원 주소 이력과 공고문 기준일 대조 4 공동 또는 금융인증서 유효기간과 계좌 이체 한도 확인 5 캘린더에 오후 5시 30분 알림을 두 번 등록
Q5. 제출 직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반려 사유는
A. 세 가지가 반복된다. 1 상세본이 아닌 일반본 스캔 2 컬러 스캔으로 용량 과다 3 다중 파일 업로드로 페이지 누락. 해결은 단순하다. 상세본으로 재발급하고 200dpi 흑백으로 스캔한 뒤 단일 PDF 한 개로 제출한다.
Q6. 사진 촬영본도 되나요
A. 원칙은 스캐너 기반 PDF다. 불가피하게 촬영할 때는 그림자와 왜곡을 막고, 해상도를 200dpi 수준으로 변환해 한 개의 PDF로 합친다. 파일명은 영문과 숫자만 사용한다.
Q7. 동일한 날에 여러 단지에 신청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다수 단지에 동일일 중복 신청은 무효가 될 수 있다. 접수 일정이 겹치는지 D-3에 먼저 캘린더로 분리하고, 한 날짜에는 한 건만 넣는다.
Q8.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단지별 우선·규제 항목과 청약홈 안내를 반드시 대조한다. 전매 제한은 보통 최초 당첨자 발표일 기준으로 계산하며, 재당첨 제한은 본인과 배우자 과거 당첨 이력까지 함께 본다.
Q9. 출입국사실증명은 언제 필요한가요
A. 무순위 사후에서 해외 체류 이력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D-3에 발급하고 기준일 이후 발급본인지 확인한다. 다자녀·신혼 등 특수요건이 있으면 추가 증빙이 안내에 따라 붙인다.
Q10. 공동인증서 오류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A. 가장 안전한 순서는 D-3에 비밀번호 재설정과 예비 인증서 추가 발급이다. 제출 당일에는 브라우저 캐시를 지우고, 필요하면 다른 브라우저 또는 다른 PC에서 바로 재시도한다.
Q11. 계좌 이체 한도가 부족해 이체가 실패했어요
A. D-3에 모바일뱅킹 한도 증액을 먼저 처리한다. 당일 증액이 막히는 은행이 있으니 하루 전까지 여유를 둔다. 이체 후 거래내역 캡처를 보관한다.
Q12. 파일명이 길거나 특수문자가 들어가면 문제가 되나요
A. 가능하면 영문 대소문자와 숫자만 사용한다. 공백 대신 밑줄을 쓰고, 날짜는 연도월일 순으로 고정한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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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M1 진위역 서희 2차 청계 노르웨이숲 4차 고촌센트럴자이 8차 네 단지의 접수일 당첨일 서류 규격 전매 규정 1인 1건 재접수 불가 출입국사실증명 필수를 카드 형태로 비교한 화이트 배경 인포그래픽 |
Q13. 접수 시간은 언제가 가장 안전한가요
A.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구간과 오후 2시 이후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마감 임박 시간대는 서버 지연이 잦으므로 17시 전 제출을 목표로 한다.
Q14. 제출 후 무엇을 꼭 보관해야 하나요
A. 전자서명 완료 화면, 접수번호, 업로드한 최종 PDF, 이체 영수증을 같은 폴더에 저장한다. 추후 문의에 대비해 파일 해시값 또는 압축파일로 보존하면 안전하다.
Q15. 임의공급에서 즉시 입주 가능 문구가 있을 때 주의할 점은
A. 사용승인 완료로 잔금 납부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구조일 수 있다. 다만 옵션·발코니 유상 항목, 관리비 산정, 주차 동선을 계약 전 미리 확인한다.
Q16. 서류를 다 냈는데도 반려 연락을 받았습니다
A. 반려 사유를 그대로 받아 적고 해당 서류만 재발급한다. 일반본을 상세본으로, 기준일 이전 발급을 기준일 이후 발급으로 교체한다. 단지에 따라 보완 제출 기한이 짧으니 즉시 예약하고 당일 재업로드를 목표로 한다.
Q17. 자격 검토가 애매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공고문 예외 조항과 거주 요건 산정 기준일을 먼저 확인한다. 주민등록 전입일과 실제 거주일이 다른 경우, 전입세대 열람내역과 임대차계약서로 보완한다.
Q18. 최종 점검표가 필요합니다
A. 세 줄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상세본 200dpi 단일 PDF
둘째 자격 한 줄과 기준일 대조
셋째 제출은 마감 30분 전, 접수번호 캡처
Q19. 브라우저에서 자동 로그아웃이 됩니다
A. 장시간 입력 시 세션이 만료될 수 있다. 1 자료 입력 전 문서 메모장에 미리 작성 후 붙여 넣기 2 10분 이상 멈출 때는 잠시 저장 화면 캡처 3 자동 저장이 없는 입력란은 스텝마다 스크린샷으로 백업
Q20.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A. 접수 후에는 당첨 발표일 캘린더 알림을 추가하고, 발표 직후 서류 접수일·계약일까지 연속 알림을 잡는다. 이후에는 동·호실 우선순위표와 필수 옵션 체크리스트를 준비한다.
마무리 안내
이 글은 정석 가이드다. 실제 배점과 규정은 단지마다 다르므로 청약홈과 사업주체 공고문을 최우선으로 확인하면 된다. 접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제출은 마감 30분 전이 기본이다. 오늘이 D-3라면 자격 문장과 상세본 발급부터, 오늘이 D-1이라면 최종본 잠금과 리허설부터 시작하면 된다.
내부링크 3개
반려를 줄이는 순서를 한 장에 정리한 무순위 잔여세대 D-3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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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곳 동시 대비가 필요할 때 D-3 비규제·무순위 4건 묶음 체크리스트
외부자료 링크(원문 공고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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