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오늘 끝낸다: 수도권·세종 무순위 잔여세대 4건 청약홈 Q&A 스냅샷

 의정부·오산·양평·세종 무순위 잔여세대 4건을 D-3 기준으로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자격 한 줄, 청약홈 접수 동선, 200dpi 서류 규격, 주소와 원문 PDF까지 오늘 바로 제출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번 주 무순위·잔여세대 요약 배너. 의정부·오산·양평·세종 4건과 접수 마감 주의 문구가 크게 배치되고, 정장 차림 상담 매니저가 단지 전경 앞에 서 있는 구성.

D-3 남았다 오늘 끝낸다 수도권 4건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

오늘 밤에 끝낼 수 있나. 된다. 이 글은 무순위 잔여세대 네 건을 한 번에 정리하고 접수 버튼까지 이어주는 실전용이다. 마감 시간은 17:30다. 접수는 청약홈에서만 가능하고 당일 17:30가 지나면 취소도 막힌다.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로 순서를 고정하면 실수할 여지가 줄어든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세븐과 양평 우방아이유쉘 에코리버는 10일 접수, 세종 엘리프 3차는 13일 접수다. 각 단지의 자격과 서류, 계약까지 이어지는 시간표는 아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정 문구는 모두 청약홈 공고문을 근거로 정리했다.

TL;DR

핵심은 두 줄이다. 첫째 자격 한 줄을 먼저 본다. 거주 요건과 무주택 확인만 통과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수도권 거주 무주택이면 탑석 푸르지오 파크세븐, 전국 거주 무주택이면 양평 우방아이유쉘 에코리버, 세종 거주 무주택이면 엘리프 3차다. 오산 세교2 A12 아테라는 성년 무주택이면 가능하다.
둘째 접수 경로를 북마크한다. 청약홈 접수 시간은 09:00부터 17:30까지다. 제출은 최소 30분 전 마무리로 잡는다.

Quick Read

D-3 준비를 시작하면 수월하다. 오늘은 스마트폰 스캐너 앱에서 해상도 200dpi 프로필을 만들어 둔다. 파일명은 주민번호 뒤 6자리 없이 날짜와 서류명을 적는다.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은 전체포함, 가족관계증명서는 상세로 뽑는다. 이 폴더를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라고 이름 붙여 저장한다. 중간에 [자격 한 줄] 안내가 필요하면 내부 가이드를 참고한다. 링크는 여기다. 자격 한 줄

How To Submit

스텝은 네 칸이다. 첫째 인증서 확인.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가 있어야 로그인된다. 둘째 서류 스캔. 200dpi PDF로 묶고 용량은 한 파일 기준으로 적정선 유지. 셋째 청약홈에서 단지 선택 후 접수. 넷째 접수번호 화면 캡처 후 발표 알림을 달력에 저장한다. 스캔 규격 요약은 내부 문서 200dpi PDF로 교차 확인한다.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를 옆에 두고 한 항목씩 체크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단지 스냅샷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세븐. 수도권 거주 무주택 세대원에게 열려 있다. 10일 접수, 15일 발표, 16일에서 17일 서류, 22일 계약 순서다. 잔여는 59A 한 타입 121세대며 입주 예정은 2029년 3월로 표기돼 있다. 추천은 고층 라인 위주로 잡아 조망과 층간 소음을 피하는 전략. 리스크는 입주까지의 시간과 중도금 납부 스케줄이 길게 이어진다는 점이다. PDF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안내 PDF 보기 일정과 잔여, 자격 근거는 공고문 표를 따른다.

오산 세교2 A12 아테라 공공분양. 59C 타입 7세대가 남아 있다. 금회는 성년 무주택 세대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고 청약통장과 소득 자산 요건은 보지 않는다. 10일 접수, 16일 발표 일정이다. PDF는 이 링크로 연다. 접수 안내 PDF 보기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에서 공공분양 항목은 체크를 별도로 둔다. 자격과 잔여, 접수 시간 문구는 공고문 1면에 정리되어 있다.

양평 우방아이유쉘 에코리버 2차. 전국 거주 무주택이면 신청 가능하다. 10일 접수, 15일 발표, 16일 서류, 22일 계약 순서다. 단지는 준공 단지이며 잔금 납부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잔여는 77A와 77B 합계 11세대다. 추천은 남향 중층 라인으로 채광과 소음을 균형 있게 가져가는 선택. 리스크는 지방 생활권에서 수도권 중심 업무지로 이동하는 시간. PDF는 여기에서 열린다. 접수 안내 PDF 보기 위 자격과 일정, 잔여 문구는 공고문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

세종 엘리프 3차. 세종 거주 무주택만 신청 가능하다. 13일 접수, 16일 발표, 17일 서류, 21일 계약이며 준공 단지로 잔금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잔여는 59A 한 세대와 84A 두 세대다. 옵션 승계 조건과 현 상태 그대로 계약이라는 단서가 있으니 현장 확인을 권한다. PDF는 여기다. 접수 안내 PDF 보기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에서 옵션 승계 확인 칸에 체크한다. 위 사항은 공고문 유의사항과 공급대상 표를 근거로 했다.

지도는 시간으로 읽는다

실내에서만 비교하지 말고 지도에서 10분 원형을 두 개 겹친다. 한 개는 내 출근지, 다른 하나는 가족 생활 중심지다. 역까지 도보 시간, 마트와 병원 접근, 근처 공원 동선이 10분 안으로 묶이면 그 동과 라인으로 좁혀진다. 이때 추천 타입은 통풍이 좋은 판상형 또는 코너형 중 하나로 정하고, 소음과 채광을 함께 고려한다.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에 지도 10분 검증 칸을 만들어 실사용 동선을 미리 적어 놓는다.

가격 감각은 범위로 맞춘다

요즘 숫자는 한 달 체감으로 본다. 통상 매매와 전세의 시세 범위를 좌우하는 건 교통과 학군, 그리고 입주 물량이다. 같은 59 타입이라도 층에 따라 분양가가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세븐은 층별로 분양가가 표기되어 있고 계약금 5퍼센트, 중도금 60퍼센트, 잔금 35퍼센트 일정이 정리되어 있다. 이 표를 내 자금 캘린더에 그대로 적어 두면 납부 실수를 막을 수 있다.

리스크 두 가지는 미리 체크

서버 혼잡과 서류 반려가 가장 흔하다. 제출은 30분 전 마감으로 버퍼를 남기고, 서류는 등본과 초본을 전체포함으로 요청해 과거 주소 변동을 포함한다. 세종 엘리프처럼 준공 단지는 옵션 취소가 불가하고 현 상태 승계 조건이 붙는다는 점도 확인이 필요하다.

작은 실사례

주말 상담 대기 시간을 체감 지표로 삼았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세븐 홍보관에서 동 배치와 59A 구조를 확인한 뒤 바로 청약홈 앱을 설치해 인증서를 미리 불러왔다. 접수 당일에는 앱 저장된 인증서 하나로 끝났다. 접수 번호 캡처를 달력 메모에 붙여놓고 발표 알림을 두 번 걸었다.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를 따라오면 이 흐름이 30분 안에 정리된다. 문자 통지보다 청약홈 조회가 정확하니 발표날 아침에 먼저 확인한다.

오산 세교2 A12 아테라,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조감도 비교 이미지. 신도시 축과 강변 생활권, 도심 접근성이 한 화면에 대비됨.

Case Note

오늘 배운 것은 서류를 상세로 뽑으면 주소 변동 누락을 한 번에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놓친 것은 옵션 승계 조건을 계약 직전에야 확인한 점이다. 다음에 바꿀 것은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에 현장 확인 칸을 추가하고 계약 인지세 준비를 같은 폴더에 넣어두는 것이다.

Failure Row Pack

증상 주소 변동이 빠져 반려 발생 → 원인 등본과 초본을 전체포함으로 발급하지 않음 → 즉시 조치 전체포함으로 재발급해 한 파일 PDF로 교체 후 재제출.
증상 접수 직전에 앱 인증서 오류 → 원인 기기 저장 인증서 미설치 → 즉시 조치 PC로 청약홈 접속해 접수 진행 후 모바일은 발표 조회만 사용.

Mini Evidence

마감 30분 전 제출을 권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같은 시간대에 접속이 몰리면 업로드 실패가 반복된다. 공고문도 접수 가능 시간을 09:00부터 17:30까지로 명확히 안내한다. 버퍼 30분은 두 번의 실패를 흡수하고 파일 순서 검토까지 여유를 준다. 사진처럼 보이는 스캔 파일도 200dpi로 통일하면 재업로드 속도가 빨라지고 반려 문구에 대응하기 쉽다.

디테일 요약 지도 생활 교육

역세권은 출근 동선의 핵심이다. 지도 10분 원형에서 환승 수가 적은 역을 먼저 잡고, 상권은 마트와 병원, 공원을 시간 기준으로 그린다. 교육은 초 중 고와 학원가 접근을 도보와 버스로 나눠 본다. 이 세 가지 줄만 잘 그어도 추천 타입은 절반으로 줄고 리스크 두 가지가 눈에 보인다.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는 이 세 줄을 위한 빈칸을 이미 만들어 두었다.

Quick Answers

자격은 [거주권역] 무주택이면 된다. 접수는 청약홈 09:00–17:30, 제출은 마감 30분 전에 끝낸다. 스캔은 200dpi PDF, 파일명은 [단지][성명][서류명]_YYYYMMDD로 저장한다. 발표는 청약홈 개별조회가 기준이다.

자격 (#eligibility)

Q.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A. [수도권/전국/세종]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 성년이 기본이다. 공공분양이면 소득·자산 예외를 공고 기준으로 확인한다.

Q. 전매제한과 거주의무는요
A. [전매 ○년], 거주의무 **[있음/없음]**을 단지별로 다르게 본다.

일정 (#timeline)

Q. 접수와 발표 시간은 언제인가요
A. 접수 [MM/DD hh:mm–hh:mm], 발표 **[MM/DD]**다. 접수 취소는 보통 17:30 이전만 가능하다.

Q. 서류 제출과 계약은 어디서 하나요
A. [견본주택 주소] 또는 **[본사 주소]**에 방문한다. 시간은 **[hh:mm–hh:mm]**로 고정된다.

서류·스캔 (#docs)

Q. 어떤 서류가 꼭 필요한가요
A. 등본·초본 전체포함,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추가서류 예: 출입국사실증명]**을 공고일 이후로 발급한다.

Q. 스캔 규격은요
A. 200dpi PDF 한 파일 권장. 파일명은 [단지][성명][서류명]_YYYYMMDD로 통일한다.

접수 방법 (#submit)

Q. 어디서 신청하나요
A. **청약홈(PC/모바일)**에서 “APT 무순위”를 선택한다. 로그인은 공동·금융 인증서만 된다.

Q. 제출 전 마지막 체크는
A. 페이지 순서 미리 보기 확인, 파일 용량 확인, 접수번호 화면 캡처다.

당첨 후 (#postwin)

Q. 발표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A. 청약홈 개별조회가 기준이고 문자는 참고용이다. 발표 즉시 서류·계약 이동 시간을 캘린더에 넣는다.

Q. 옵션이나 현장 확인은
A. 준공 단지는 옵션 승계·현 상태 계약이 많다. 현장 상태를 먼저 본다.

비용·납부 (#fees)

Q. 분납 구조는 어떻게 보나요
A. 계약금 [5%], 중도금 [60%·회차], 잔금 **[35%]**처럼 공고 표를 그대로 자금 캘린더에 옮긴다.

Q. 발코니 확장비는
A. **[단지·타입별 금액]**을 확인하고 총액에 반영한다.

리스크 (#risk)

Q.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요
A. 인증서 미설치, 서류 발급일 오류, 마감 직전 제출이다. 버퍼 30분을 남긴다.

Q. 교통·입지 리스크는
A. **[소음/혼잡/입주물량]**을 우선 본다. 지도 10분 원형으로 통근·생활을 동시에 체크한다.

문제해결 (#troubleshoot)

Q. 스캔이 흐립니다
A. 원인 100dpi. 해결 200dpi 재스캔 후 PDF 병합.

Q. 확인 메일이 오지 않습니다
A. 원인 스팸함 이동. 해결 발신 도메인 허용 후 재발송 요청.

Q. 서류가 반려됩니다
A. 원인 전체포함·상세 누락, 발급일 이전. 해결 공고일 이후로 재발급해 단일 PDF로 교체한다.

Mini Evidence

마감 30분 전 제출인가. 같은 시간대 접속이 몰려 업로드 실패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30분 버퍼는 실패 두 번을 흡수하고 페이지 순서 검토까지 시간을 남긴다. 200dpi PDF는 판독성과 용량의 균형점이라 반려 대응 속도가 빨라진다.

Jump

접수 경로는 청약홈다. 스마트폰 앱은 사전에 설치해 인증서를 저장하고, PC는 북마크를 만들어 둔다. 이 글의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를 그대로 따라가면 D-3 준비부터 발표 알림까지 한 번에 끝난다.

— 내부 링크

전세보증금 보증료 환급 온라인 신청 Q&A
6‧27 정책 Q&A 가이드
무순위 잔여세대 신청 점검표

— 외부 링크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공고 PDF
오산 세교2 A12 아테라 공고 PDF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공고 PDF
세종 엘리프 3차 공고 PDF

관련 유튜브 영상시청은 여기서하세요^^*

댓글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