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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6/10 이후 바로 쓰는 무순위 청약 잔여세대 신청 체크리스트

  6월 10일 이후 무순위는 세대 전원 무주택만 신청 가능. 거주요건은 단지 공고가 최종 기준. 청약홈 경로, 납부 10-60-30, 전입·대출 주의까지 Q&A와 체크리스트로 한 번에 정리. 1) 한 장으로 끝내는 핵심 〈요약〉  2025년 6월 10일 이후, 무순위는 세대 전원 무주택만 신청 할 수 있습니다. 거주요건은 지자체 재량 으로 단지마다 다릅니다. “서울/수도권/전국”, “공고일 기준 ○개월 이상” 같은 문구를 입주자모집공고 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경로는 청약홈 → 잔여세대 입니다(공고 열람 포함). 공식 바로가기: applyhome.co.kr 잔여세대 돈·일정은 관행상 계약금 10% → 중도금 60% → 잔금 30% . 준공 임박 물량은 중도금 승계 나 잔금 압축 이 있습니다. 이 글은 Q&A 형식으로 무순위 청약 잔여세대 신청 체크리스트 를 실제 작성·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본문 하단에 스키마·이미지 정보도 별도로 제공합니다. Alt Text: “무순위 청약 변경: 무주택만 가능, 거주요건은 지자체 재량(6월 10일 시행)” 캡션: “이제 ‘줍줍’은 무주택자만. 최종 기준은 단지 공고입니다.” 2) Q&A 본문 〈자주 묻는 10문 10답〉  Q1. 왜 ‘무주택’만 가능해졌나요? A. 과열과 부적격 논란을 줄이기 위해 제도가 정비되었습니다. 6/10 시행 이후 세대 전원 무주택 이 기본선입니다. 분양권·입주권·상속지분 등도 보유로 간주될 수 있으니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원칙이 무순위 청약 잔여세대 신청 체크리스트 의 출발점입니다. Q2. 경기도 거주자도 서울 단지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공고문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 거주자”로 한정되면 불가, “수도권” 또는 “전국”이면 가능입니다. 기간 요건(예: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거주)이 붙을 수 있으니 전입일 기준으로 계산 하세요. Q3. 청약통장(청약저축) 꼭 있어야 하나요? A...

전월세 신고 체크리스트 2025 — 질문에 바로 답하는 Q&A 가이드

 전월세 신고 체크리스트 2025 핵심 정리. 6월 1일 이후 체결분부터 과태료 부과, 30일 마감, 단순 지연 상한 30만, 가계약 입금일 기산, 확정일자 자동, 군 지역 예외, 변경·해지 신고까지 한 번에 안내.

Alt: 안경을 쓴 상담사가 ‘전월세 신고 30일’ 보드를 가리키는 장면
캡션: “30일은 가계약에서 시작—기산점을 정확히 잡아야 과태료를 피한다”

첫 문장부터 결론: 오늘 계약(또는 가계약)을 했다면 30일 안에 접수해야 안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계도기간이 끝나 6월 1일 이후 체결분부터 실제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단순 지연의 상한은 30만 원으로 낮아졌지만, 안 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Ministry of Land & Transport+1

이 글은 전월세 신고 체크리스트 2025를 손에 쥔다는 마음으로, 실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만 추려 Q&A로 정리했습니다. 법과 제도는 복잡해도, 실행은 단순해야 합니다.


Q1. 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A. 기준은 “빠른 날짜 + 30일”입니다. 계약서를 쓴 날보다 가계약금 입금일이 빠르면 그날이 1일 차가 됩니다. 즉, 가계약을 했다면 그날부터 30일 안에 신고해야 합니다. Easy Law

용어 풀기
가계약: 본계약 전에 일부 금액을 먼저 보내 계약 의사를 확정하는 행위.
기산점: 법에서 정한 ‘날짜 계산의 출발점’. 여기서는 “계약이 성립한 날”입니다. (계약서 작성 또는 가계약금 입금 등) Easy Law

표 1) 마감일 계산 예시(빠른 날짜가 기준)

상황출발점마감(출발점 + 30일)핵심
가계약이 더 빠름가계약금 입금일+30일가장 흔한 케이스
본계약이 더 빠름본계약일+30일드뭄
변경·해지변경·해지 확정일+30일누락 잦음

출처: 생활법령·국토부 가이드 요지. Easy Law+1 


Q2. 누가 대상인가요? 숫자와 지역이 중요하다던데요.

A. 금액 기준은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일 때입니다. 숫자가 딱 맞으면 제외입니다. 지역은 전국이지만 **경기도 외 도(道)의 군(郡)**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Korea.kr
전월세 신고 체크리스트 2025의 1번 항목은 항상 “초과 여부”와 “군 지역 예외” 확인입니다.


Q3. “공동신고”라는데, 상대가 바빠서 함께 못하면 어떻게 하죠?

A. 온라인(RTMS)에서는 서명된 계약서를 첨부하면 한쪽이 먼저 올려도 공동신고로 간주됩니다. 주민센터도 양측 서명된 계약서 제출 시 공동신고로 처리합니다. 그래서 지연을 막으려면 내가 먼저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Gangnam District Office


Q4. 확정일자는 따로 받아야 하나요?

A. 임대차신고할 때 계약서를 제출하면 확정일자를 부여한 것으로 봅니다. 전입신고 때 계약서를 함께 제출하면 임대차신고를 한 것으로 간주되는 통로도 있습니다. 다만 전입신고는 별도 절차이니 둘 다 챙기는 것이 보증금 보호에 유리합니다. Easy Law


Q5. 정말 과태료가 바로 나오나요? 상한은요?

A. 네. 계도기간이 5월 31일로 끝났고, 2025년 6월 1일 이후 체결 계약부터 과태료가 실제로 부과됩니다. 단순 지연의 상한은 30만 원입니다. 전월세 신고 체크리스트 2025의 2번 항목은 “달력에 30일 표시하기”입니다. Ministry of Land & Transport


Q6. 변경·해지도 신고하나요?

A. 네. 보증금 증감, 전세→반전세 전환, 조기 종료 등 변경·해지 확정일부터 30일 이내에 다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거부가 있으면 단독 신고도 가능합니다. Easy LawLaw.go.kr

Alt: 정장 차림 안내자가 화이트보드로 대상·기한·경로를 정리하는 장면
캡션: “대상 ‘초과’·군 지역 예외·신고 경로—핵심만 세 줄”


Q7.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데, RTMS주민센터 중 무엇이 빠른가요?

A. 비대면과 이력 관리가 중요하면 RTMS, 안내를 받으며 하고 싶으면 주민센터가 편합니다. 둘 다 결과는 같습니다. (RTMS: 접수 후 신고필증을 바로 저장 가능) admin2.korea.kr

표 2) 접수 경로 비교

경로장점준비물
RTMS(온라인/모바일)비대면·이력 조회·필증 즉시 저장계약서 스캔·이체내역·신분확인
주민센터상담 받으며 처리계약서 원본·신분증·연락처

안내: RTMS 포털·지자체 공지. admin2.korea.krGangnam District Office


Q8. 실제로 해보면 무엇을 올려야 하나요?

A.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1. 계약서(구김 없이 선명한 스캔 또는 평평한 촬영)

  2. 이체 내역 캡처(날짜·금액·발신 계좌가 보이도록)

  3. 신분 확인(온라인 간편인증/주민센터 신분증)
    전월세 신고 체크리스트 2025의 3번 항목은 “계약서·이체내역·신분확인”입니다. (RTMS 서비스 안내 참고) admin2.korea.kr


Q9. 가장 흔한 착각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A.

  1. “본계약일로만 계산한다” → 가계약금 입금일이 빠르면 그날부터 30일입니다. Easy Law

  2. “확정일자 받았으니 전입은 필요 없다” → 별도 절차이며 둘 다 필요합니다. Easy Law

  3. “6천만/30만이면 대상” → **‘초과’**가 기준, 일부 **군(郡)**은 제외입니다. Korea.kr


Q10. 사례로 계산해 주세요.

A. 7월 2일 가계약 송금, 7월 10일 본계약 작성이면 7월 2일 + 30일이 마감입니다. 친구처럼 본계약일만 보고 지나치면 지연이 발생합니다. 늦었다면 지금 신고해 상한 30만 원 안에서 멈추게 하세요. Ministry of Land & Transport


Q11. 분쟁에 대비해 무엇을 남겨야 하나요?

A. 신고필증/접수번호를 PDF·사진으로 보관하세요. 이후 계약 변경이 생기면 새 접수번호까지 함께 모아 두면 좋습니다. 전월세 신고 체크리스트 2025의 마지막 항목은 “접수번호 보관”입니다. (지자체·RTMS 공지 공통 권고) Gangnam District Office


Q12.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A. 전월세 신고 체크리스트 2025는 이 세 줄입니다.

  • 빠른 날짜(가계약/본계약) + 30일

  • 6천만·30만 초과, 군(郡) 일부 제외

  • RTMS 또는 주민센터 즉시 접수, 신고필증 보관
    여기서 끝내면 과태료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Easy LawKorea.kradmin2.korea.kr


내부링크

전월세 신고 의무와 더불어, 세입자가 꼭 챙겨야 할 권리는 2025 세입자 권리 총정리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혜택이 궁금하다면 2025 부동산 혜택 Q&A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계약과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알면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정부 대책 변화가 반영된 6·27 대책 실전 가이드까지 읽어보면 전월세 신고 제도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부링크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 6월 1일 계약부터 30일 이내 신고 의무화 및 과태료 상한 30만 원

  • 정책브리핑 ‘(6월 1일부터) 잠깐만요! 30일 이내 신고하셨어요?’

    • 요약 정보: 과태료 최소 2만 원 ~ 최대 30만 원으로 완화되었고, RTMS 모바일 신고 기능 등도 안내됨

    • korea.kr+1

  • 생활법령정보 –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 총정리

  • RTMS 포털 – 온라인 신고 및 신고필증 출력 가능 사이트

  • 과태료 상한 관련 언론 자료


  • 작성자 | 몰랐쩡
    실무에서 바로 쓰는 임대차 정보를 Q&A로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국토교통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생활법령 등 공식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오류 제보·추가 요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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